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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1일 목요일

아마존 킨들의 새로운 정책

아마존이 킨들북의 로열티를 자신들이 제시한 옵션에 따르면 가격의 70%를 저자나 출판업자에게 지불하겠다고 발표 했습니다. <아마존 보도기사 원문> 

 

 

아마존이 제시한 옵션

 

- 가격은 2.99$에서 9.99$로 공급해야 한다.

- 가격은 반드시 가장 낮은 일반책의 가격의 20% 아래로 측정되어야 한다.

- 책 가격은 경쟁사(다른 e-book)의 가격과 동등한 낮은 가격이어야 한다.

 

이러한 정책으로 인해 킨들 책들의 가격이 떨어지고, 많은 작가들이 출판업자를 통하지 않고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는 비중이 높아질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타격을 입는 출판업자들은 아마존에서의 가격을 낮춰야 함은 말할 것도 없이 커져가는 e-book 시장에 살아남기 위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야 할 것 같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국내에서도 교보문고와 삼성전자가 손을 잡고 새로운 전자책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는데요. 국내에서도 아마존 처럼 획기적인 비지니스 모델이 나온다면 e-book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