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태블릿 광고로 보이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습니다. 그 진위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태블릿 모습을 보니 실망을 그지할데가 없군요. 스펙보다는 UI가 맥에 터치만 붙인 모습입니다. 설마 이 상태로 나올까?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이런 형태라면 기존의 태블릿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라는
의문 밖에 들지 않습니다. 설마 이런 태블릿을 보이려고 그렇게 사람들을 관심을 모인건 아니겠죠 ^^
trackback from: 1월 27일 새벽 3시 애플 iPAD발표 iPAD 세상에 1월 27일 새벽 드디어 그 무성한 소문속에서 스티브 잡스가 진짜 iPAD를 발표했습니다. iPOD에서 모음 한글자만 바꾼 절묘한 네이밍 센스죠. 소개 동영상을 보니 그저 그냥 할 말이 없습니다. 혹평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디바이스 혁명을 원했는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프리젠테이션 동작 화면과 E-BOOK 구동화면만 봐도 이 디바이스를 어디에 써야할지 감이 딱 잡히더군요. USB가 없고, 카메라가 없고, HDMI도 없고... 단점은 많..
trackback from: iPad의 가격은 $499 참고 : http://www.apple.com/ipad/ $499 = 약 60만원 비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싸게 나오는 군요.. 애플은 정말 흥미로운 제품을 만드는것 같아요, 구매하고 싶지만 돈은 부족하고.. 그냥 아이팟이나 사야겠네요.. 쳇쳇
trackback from: 애플 태블릿 PC iPad, 공개하다! : 아이폰의 확장판인가, 태블릿PC의 새로운 혁신제품인가 △ 애플이 선보이는 차세대 태블릿 PC '아이패드(ipad)' 3년간의 소문으로만 떠돌았던 아이패드(애플 태블릿),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아이슬레이드(Islate)라고 알려졌던 것과 이름이 다르네요. 애플 태블릿 발표때 스티브 잡스는 "신비롭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2010년을 시작하고 싶다"는 멘트와 함께 아이패드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패드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중간에 위치해 넷북과 비견되는 제품, 그렇다고 스마트북도, 아이폰도, 아이팟도 아닌 제품이..
애플이 너무 많은 카테고리로 확장해가는 거 같아 좀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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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iPAD 세상에 1월 27일 새벽 드디어 그 무성한 소문속에서 스티브 잡스가 진짜 iPAD를 발표했습니다. iPOD에서 모음 한글자만 바꾼 절묘한 네이밍 센스죠. 소개 동영상을 보니 그저 그냥 할 말이 없습니다. 혹평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디바이스 혁명을 원했는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프리젠테이션 동작 화면과 E-BOOK 구동화면만 봐도 이 디바이스를 어디에 써야할지 감이 딱 잡히더군요. USB가 없고, 카메라가 없고, HDMI도 없고... 단점은 많..
@Mr.번뜩맨 - 2010/01/28 11:07
답글삭제애플 천하를 만들겠다는 뜻이겟죠...
trackback from: iPad의 가격은 $499
답글삭제참고 : http://www.apple.com/ipad/ $499 = 약 60만원 비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싸게 나오는 군요.. 애플은 정말 흥미로운 제품을 만드는것 같아요, 구매하고 싶지만 돈은 부족하고.. 그냥 아이팟이나 사야겠네요.. 쳇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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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 애플이 선보이는 차세대 태블릿 PC '아이패드(ipad)' 3년간의 소문으로만 떠돌았던 아이패드(애플 태블릿),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아이슬레이드(Islate)라고 알려졌던 것과 이름이 다르네요. 애플 태블릿 발표때 스티브 잡스는 "신비롭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2010년을 시작하고 싶다"는 멘트와 함께 아이패드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패드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중간에 위치해 넷북과 비견되는 제품, 그렇다고 스마트북도, 아이폰도, 아이팟도 아닌 제품이..